솔직히 처음엔 큰 도움은 기대하지 않았고,
'몸에 좋다하니까 먹어볼까?'
이정도 기대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엽록소 복용 후 몇개월이 지나니
주변에서 안색을 먼저 알아보더군요.
체질 개선이 되니 건강한 안색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1년 이상 복용하다 보니
몸에서 제일 먼저 반응을 보인건
아침 기상시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는 것입니다.
늘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이 영양제, 저 영양제를 챙겨먹었었는데
효과를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양치를 해도 구취를 느꼈는데
구취도 개선되었습니다.
아마 속에서부터 여러 질환이 개선이 되니
절로 좋아진 거 같습니다.
우선 도움이 되는 건
몸에서부터 확실하니
믿고 먹어보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