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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상일기 덧글 0 | 조회 178 | 2022-03-10 15:00:44
바다  

2017년 연말쯤 저는 낙하물 사고로 머리를 다쳤습니다

2018년  여름  ** 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읍니다.

지난 4년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정신 없이 살았읍니다

한의원에서 2년 가까이 사암침을 맞고 목욕탕에서는 족욕을 하였습니다.

충주에 있는 한 *선 약사님을 만나면서 음식 처방을 받아 처방원의 음식으로 요리를 해먹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10일에 한번씩 산소치료도 받았습니다.

부산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기치료를 받는등 제가 할수 있는것은 전부다 한거 같습니다.

2020년 유투브 간증을 통하여 아미*스.알*씰 이라는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엽록소를  같이 복용하기 시작하여

2022년 지금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난날들을 이야기하면 눈시울 부터 붉어집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멍때리는 시간이 지나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2022년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진단을 받은 순간  화장실에 가서 소리내어 30분을 을었습니다.

제가 겪는 아픔과 고통은 누구와도 나눌 수 없었으며 항상 혼자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수 많은 사건 사고와 점점 잃어가는 기억 때문에 2번의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하루는 절망, 하루는 노력, 하루는 희망,  매일 매일 반복되는 힘든 생각들!!!

저는 마지막으로 한가지 희망만 생각 했습니다.

유학가 있는 아들이 돌아 올때까지는 더이상 망가지지 않아야 되겟다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 고치지 못한다."

병을 고치는 것은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병을 잃고 있는 분들께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국내에서 쉽게구할수 있는 엽록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은 선물해 드리지만,선물 받은 것만 드시고 더 이상은 드시질 않습니다.

간절함이 없는 것인지? 경제적인 이유인지? 안타깝지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한계니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무엇인가가 확신이 들고 경험한 사람의 권유라면 믿고 나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

2021년 엽록소를 만난건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엽록소를 복용후 6개월이 지날 쯤 저도 깜작 놀랄만큼 기억이 호전 반응을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기본 복용양의 2배    가까이 복용하였습니다. 지금도 2배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을 잃는건 조금 잃는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을 잃는건 전부다 잃는 겁니다.

이제 저는 인생 2막을 시작 합니다.


울산 상우식품 김영근 대표님 !

좋은 제품 개발하셔서 복용하게 되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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